제8회 워싱턴주 한인 호텔협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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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 호텔협회( 박영주 회장)가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머서 아일랜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8회 워싱턴주 한인 호텔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년간의 회장 임기를 마치게 되는 박영주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2분기 정기모임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며 특히 지난 10월 처음으로 워싱턴주에서 열렸던 미주한인 호텔협회 제4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점에 대해 모든 회원들과 준비위원들의 협조와 수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2년간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임원들의 봉사와 노력, 격려와 협조덕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며 “앞으로는 차기 회장을 위해 열심히 돕는 전임 회장의 한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주 한인호텔협회 정용우 회장은 “지난 7년간 협회를 위해 봉사했고 이번에 새로 지회장으로 선출된 조 참 지회장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워싱턴주 지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KOAHA의 맏형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 “지난 5월 오리건 지부가 지회로 승격되고 6월에는 캐나다 지회가 설립되었으며 시애틀에서 개최된 4차 총회는 미국을 넘어서 명실상부한 미주한인호텔협회로서 역량을 보여주는 행사였다”고 강조하며 “협회가 이렇게 성장하게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김병권 영사는 “2008년 18명으로 시작된 한인호텔협회가 현재 130여개의 호텔을 회원으로 가진 큰 단체가 된것에 대해 임원들과 회원들께 축하한다 ”며 “한인호텔협회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조참 신임회장이 힘써 주 기를” 부탁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조 참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인호텔협회의 모토는 교육, 정보교환, 수익증진, 원가절감 그리고 친목이고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친목으로 생각한다.”며 “친목을 강조하다보면 정보교환도 되고 그로 인하여 수익도 증진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이민 1세분들께서 이루어 오셨던 성과들을 2세들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잘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연말 총회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현기자
(박영주 회장(오른쪽)이 조 참 신임회장(왼쪽 3번째) 등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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