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어린이 한국문화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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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재미한국학교 와 한미 여성회
서북미 재미한국학교 (회장 고영란)와 한미 여성회 (회장 박경숙)가 공동으로 오는 27일, 타코마 새생명 문화센터에서 제2회 어린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북미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자라는 우리 차세대 꿈나무들과 외국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함께 즐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고영란 회장은 “이번 제2회 문화체험 행사는 특별히 한미여성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할 예정”이라며 “그간 다문화 가정을 섬겨온 한미여성회와 함께 실시하는 행사니만큼, 우리 아이들을 비롯해 많은 외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를 위해 프로그램을 위한 많은 재료들을 한국에서 주문했지만 정해진 수량이 있다”며 “특정 인기 종목은 일찍 수량 재고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 준비 예산관계로 인원수는 30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라며 “각 학교 담당자분들은 반드시 신청 접수 날짜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전년에 이어 진행될 놀이 마당, 만들기 체험 마당, 배우기 마당, 공연 한마당 등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는 불고기, 떡볶이, 꿀떡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 마당과 한복 입기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 이미숙 부회장(425-749-9167), 김호림 홍보부장(skylerpsi@hanmail.net, 425-770-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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