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차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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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워싱턴주 쥬빌리통일 구국 기도회가 지난 6일 뜨겁게 열렸다. 워싱턴주 쥬빌리통일 구국 기도회가 주최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애틀 온누리교회 (담임 정광호 목사)에서 열린 기도회는 캐나다 밴쿠버BC의 통일기도회 임원들과 회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서 시애틀,타코마,페더럴웨이의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구국 기도회 회장 권준목사(형제교회)는 “오늘 드리는 작은 기도이지만 새로운 은혜를 받고 97년전 나라를 찾고자 하는 애국과 구국의 일념으로 단결했던 우리들의 선조들처럼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민족의 완전한 평화통일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자” 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 올리는 통일 중보기도 순서로 최성은 목사 (타코마 교회 연합회장)는 회개기도를 통해 “분단과 분열의 원인이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들의 부패와 타락함에 연유했기때문에 우리들의 죄악을 온전히 회개하자“고 기도했다.

변인복 목사 (시애틀 교회연합회장)는 연합기도를 통해 “현재의 남북한 갈등과 대립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러한 때에 주님의 교회와 백성들은 분열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 연합하여 길을 찾게 하옵소서!” 기원했다.

조기주 목사(밴쿠버 북한동포돕기회장)는 통일기도를 통해 “지금은 어렵지만, 결국 통일이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로 나타날 것임을 믿고, 북미주의 성도와 교회들이 복음통일기도의 불꽃을 계속 태우게 해달라”고 간구 했다.

원호 목사 (페더럴웨이 새교회)와 성도들은 함께 공동기도문을 통해 “남북통일이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온 세상에 드러나 온 세상 열국들이 아버지의 이름과 영광만을 듣고 찬양하게 해달라”고 낭독했다.

조영택 목사(캐나다 밴쿠버 갈릴리교회 원로, 북한동포돕기회 이사장)는 간증을 통해 “ 황해도에서 목회 하시던 아버지가 공산당에 순교 당하시고 자신도 아버지 시신을 찾으러갔다가 총상을 당해 기적적으로 살아났기때문에 북한은 가고 싶지 않았으나 지난번 평양, 금강산, 과기대 방문으로 북한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가는 곳마다 구호가 많고, 너무 어둡고 화장지도 없을 정도로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고 6.25때보다 더 못살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워도 북한 동포들을 버릴 수 없다”며 “그들은 태어나고 싶어 북한에 태어난 것이 아니고 보위군, 인민군도 동물 아닌 사람이기때문에 적대시 하지 않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는 것만이 해결방법이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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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권준 목사(앞줄 왼쪽 6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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