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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기자 = 장애가 있는 40대 아들을 살해한 뒤 목숨을 끊으려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아들(43)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A(70)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 한 아파트에서 아들의 머리를 수차례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아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아들을 살해한 뒤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A씨가 정신지체 장애 1급인 아들과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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