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관 사칭 사기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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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메리카 미디어, 소수 인종 언론사 홍보 당부
연방 거래위원회, 21 일 시애틀서 관련 세미나

뉴아메리카  미디어(NAM )는 지난 13일 한인을 비롯한 소수 인종 사회 언론매체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고 현재 커뮤니티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위해 언론이 앞장서서 홍보해 더 이상의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시애틀 차이나 타운  식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샌프란시스코 와 뉴욕에서 온 NAM의 이사인 샌디클로스와 앤토니 애드빈큘라 는 최근 IRS, 이민국, 크레딧카드회사, 경품업체등을 사칭한 사기꾼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일환으로 연방 거래위원회(FTC, Federal Trade Commission)를  중심으로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시애틀유니버시티 로스쿨 설리번 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세미나에는 찰스하우드 서북미지역 디렉터를 포함한 FTC위원들과 변호사, 법조인들이 대거연사로 참여한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법률가, 커뮤니티 대변자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모여서 어떤 유형의 사기가 일어나며 또한 자신들이나 이웃을 보호하기위해 어떻게 해야되는 지를 토론한다.
NAM에 따르면 매년사기꾼들은 이민국, 연방세무서, 교육청, 컬렉션에이전트, 전기회사, 건강보험회사 등을 사칭하며 수억달러의 현금을 교묘한 사기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인다. 특히 영어가 짧은 이민자들이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고하기를 꺼려해서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이민관련 사기 중 특히 불법체류청소년추방유예 (DACA) 조치와 관련된 이민사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민국이나 IRS에서는 절대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사기꾼의 요구에 응하는 일이 없기를 강조했다.  (이 실비아 기자) (NAM의  샌디클로스 이사가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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