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가던 차 전복 셋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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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장례식에 참석차 멕시코로 향하던 차량이 사고로 전복되면서 3명이 숨졌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19일 일행 중 한 명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멕시코에서 열리는 장례식에 참석하던 길이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의 짐 베텐코트 수사관은 “차량이 15번 프리웨이를 달리다 중앙분리대를 받아면서 전복됐다”며 “6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운전자(25)와 그의 부인(22), 부인 남동생의 여자친구(21)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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