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동포사회와 조국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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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제 재단’ 준비 모임
1월13일 형제교회에서 제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제 재단 (이사장 이수잔)은 지난 9일 첫번째 공식적인 준비 모임을 갖고 내년에 개최하는 제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 했다.
한인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페더럴웨이 가든식당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 이수잔 이사장은 먼저 “첫 준비모임을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공식적인 행사 준비 진행에 앞서 오늘 한자리에서 함께 서로 상견례도 하고 마음을 여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이날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이수잔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작년에 이어 서용환 대회장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몸이 불편한  관계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러가지 업무를 지금까지 진행해왔으므로 결정했으며 정현아 위원장을 대신할 운영위원장이 필요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행사 일시와 장소와 관련 “기념식과 문화행사는 1월13일(화)오후 6시부터 형제교회에서 실시 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는 올림피아 한국전 참전비의 헌화식도 Korean War Veterans Memorial(14th Ave, SE, Olympia, WA , East Campus Plaza) 에서 있을 것 “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제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사업은 미 주류사회와 한인 1.5-2세대에게 동포사회의 발전상과 자랑스러운 조국의 모습을 보여 주고  ‘조국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는 동포사회, 미국의 꿈을 함께 이루는 동포사회 의 오늘을 각인시켜 대한민국과 미국의 단단한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하는 동포사회 모습을 조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사 테마와 관련, ” 식상한 무용 공연보다 최지연 원장의 퓨전 악기 및 상모, 북 등 10명의 오케스트라 와 이혜연의 재즈 공연 등 2부분으로 나뉘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 주디 리씨의 추천 및 이사들의 동의와 제청을 통해 선출된 샌드라 잉글런드 운영위원장은 “추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기다렸던 것이라는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차세대와 미 주류사회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샌드라 잉글런드 위원장은 “이제 한 달 밖에 남지않았다”며 임원들과의 조율 후 오는 15일 오후 6시에 제1차 준비모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이수잔 이사장(뒷줄 왼쪽 3번째)과 단체장들은 내년 워싱턴주 한인의 날 준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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