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슬리 워싱턴주지사, 시속 75마일 법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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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분석 후 제한 속도 올려야”
 인슬리 워싱턴주지사, 시속 75마일 법안 거부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지난 22일  올해들어 처음으로 워싱턴주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을 현재의 시속 제한 70마일에서 75마일로 높이는 법안에 일부 거부권을 행사했다.
워싱턴주의회는 지난 4월10일 하원 HB 2181 법안으로 I-90 하이웨이를 포함한 일부 워싱턴주 하이웨이 구간에 워싱턴주 교통국이 속도 제한을 시속 75마일로 높이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서는 1만 파운드 이상 차량은 그대로 시속 60마일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인슬리 주지사는 속도를 시속 75마일로 올리기 전에 우선 안전 여부를 분석해야 한다며 일부 거부권을 실시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속도를 높일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며 “ 시속 75마일로 높이는 것을 결정하기 전에 우선 안전 조사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만약 안전이 확인되면 시속을 75마일로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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