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첫 데이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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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위…20만명 대상 조사 
35세 이상은   ‘올리브 가든’
가장 인기있는 첫 데이트 장소로 스타벅스가 뽑혔다. 모바일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인 클로버가 18세~ 65세 사이의 앱 이용자 2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멕시칸 음식점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2위, 샌드위치 등 간단한 요기거리를 판매하는 ‘파네라 브레드’가 3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양식 메뉴의 ‘치즈케익 팩토리’,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각각 4위, 5위로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는 연령별,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18세~24세의 젊은 층은 멕시칸 패스트푸드점인 ‘치폴레’를, 25세~34세 그룹은 차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인 치즈케익 팩토리를 첫 데이트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꼽았다. 35세 이상은 가족적인 분위기의 패밀리 레스토랑 ‘올리브 가든’이 데이트 상대를 알아가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한편 남성은 총 51%가 첫 데이트 장소로 레스토랑을 선호한 반면, 여성은 52%가 카페를 원해 성별간 첫 데이트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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