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피해자 신분으로 검찰조사…”이번 주 조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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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억 원대의 협박을 받은 배우 이병헌이 피해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24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3일 이병헌을 소환 조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헌이 지난 23일 검찰의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병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소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병헌 측은 “이병헌은 24일 곧바로 ‘내부자들’ 촬영에 복귀한다”며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는 이번 주 중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모델 출신 이 모씨에게 50억 원을 요구받았다. 이병헌은 지난 달 28일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1일 두 사람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다.

법원은 지난 3일 다희와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경찰은 11일 기소의견으로 두 사람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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