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계속 많은 비와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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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씩이나 서부 워싱턴주 지역 강타
이번주들어 시애틀을 비롯한 서부 워싱턴주 지역에 거센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스톰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었다.
기상대에 따르면 첫 번째 스톰은 지난 9일 오후에 끝났는데 시택공항에서 측정하는 시애틀의 24시간 강우량은 3분의 4인치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최고 기온은 화씨 61도의 최고 기록을 보였다.
그러나 국립 기상대는 두 번째 스톰이 다시 10일부터 시작되어 많은 비와 강풍이 부는데  올림픽 렌지와 노스 케스케이드 그리고 해안지역이 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11일에는  3번째 스톰으로 서부 워싱턴주 지역에 최고 시속 75마일의 거센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려 여러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도 있을 것으로 발표했다. 또 이로인해 여러 지역이 정전이 될것으로 예보했다.
그러나 국립기상대는  2006년의 하누카 이브 스톰처럼 거세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는 강풍으로 인해 백만명 주민들이 정전이 되고 일산화탄소 가스 중독으로 8명이 사망하는 등 총 14명이나 숨졌다.
인구가 많은 킹 카운티 지역의 강들은 아직 홍수 수위에 도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서부 워싱턴주의 여러 강들은 범람 수위에 도달했는데 메이슨 카운티의 스코코미시 강, 마운 버논의 스카지트 강등에는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대는 오는 금요일인 12일부터는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가 시작되고 기온도 40도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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