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측 ‘광고 촬영 후 친정 집에 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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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당분간 친정 집에서 머무를 예정이다.

이민정은 최근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다녀온 뒤 17일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날 광고 촬영을 마친 뒤 곧장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의 친정집에 갔다. 당분간 친정에 머물며 지낼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원래 외부에서 촬영이나 스케줄이 있을 땐 친정집에 가서 머무르기도 한다. 스케줄이 있어서 마치고 친정에 간 것”이라며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델 이씨와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는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50억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즉시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1일 다희의 자택 인근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최근 홈페이지에 심경을 담은 자필편지를 올렸다.

이병헌은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며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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