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문화 주류 사회에 알려

0

한국 문화원, 다양한 떡 만들기 시범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시점에서 신세대 어머니들과 이민 생활에 까맣게 잊고 있던 떡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잊혀졌던 추억과 지난날 어른들의 떡을 만들며 전해준 덕담을 재음미 하자는 뜻으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한인 회관에서 한국 문화원 배은정 원장은 참석하신 분들이 만든 여러 형태의 떡을 쪄서 맛도 보고 의견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생일 결혼등 특별한 날에 이웃 미국인들을 초대, 떡등 한국 음식을 통해 주류 사회 접목과 상호 이해를 위한 취지로 자리를 마련 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송편과 떡을 만든다기 보다 음식 문회에 대한 교육적 측면도 있다면서 특별히 다양한 떡 만들기 시범을 맡아준 김연희(리사)씨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여러 형태의 송편, 현대 감각의 다양한 떡 만들기 등 기술 습득을 위해 한국에 나가서 4년간 배웠다는 김연희씨는 오늘 보여 드리는 송편에 잎 사귀,꽃, 호박 모양 등 여러 형태의 모습을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오행 사상에 바탕을 두고 고물이 속에 꽉 차고, 떡이 고물을 감싸듯 모든 사람을 포용 할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뜻의 오색 송편은 만물의 조화를 의미 한다고 말했다.
호박죽과 김밥을 나누며 만든 송편과 호박 모양의 떡을 네 그릅으로 준비된 나무 시루에 쪄서 시식과 품평을 나눈 행사에 두 번에 걸쳐 65명이 참가했다.  (오리건지국 유승호국장
( 배은정 원장이 송편에 잎사귀를 붙이는 과정을 김연희씨에게    질문 하고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