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OPT 지역 시애틀 미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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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마존 같은 정보기술(IT) 업체  덕분

미국 내 대학·대학원을 졸업한 외국 유학생이 졸업후 현장실습(OPT)을 위해 계속 같은 대도시 지역에 머무는 비율에서 시애틀이 3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루킹스연구소가 15일 발표한 전국 대도시(메트로폴리탄)지역 외국 유학생 OPT 체류 현황에 따르면, 뉴욕시 일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이 같은 지역에서 취업해 계속 머무는 비율은 75.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뉴욕 일원 대학 졸업생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귀국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주하지 않고 뉴욕 일원에서 직장을 찾고 있는 것.
뉴욕시에 이어 하와이주 호놀룰루가 75.2%의 체류율로 두 번째였으며 시애틀이 74.4%로 세 번째였다.
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69.6%)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66.9%)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 체류율은 45%로 조사됐다.
시애틀 지역의 외국 유학생 OPT 체류율이 높은 것은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정보기술(IT) 업체에 취업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자가 많이 머무는 것으로 나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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