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버지니아 총격범 용의자, 자살한 시신으로 발견돼

0

【모건타운(미 웨스트버지니아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3건의 총격 사건으로 4명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스스로 총을 쏘아 자살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주 경찰 데니스 존슨 대변인은 용의자 조디 리 헌트(39)가 1일 저녁 숲 속에서 숨진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시신에는 스스로 쏜 듯한 총상이 있었고 ‘송전선 개폐 장치’ 부근에서 저녁 7시에 발견되었다.

헌트는 웨스트 오버 지역에서 일어난 두 건의 총기 살인과 같은 날 모논개리아카운티 치트 호수에서 일어난 또다른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수배돼 있었다.

법원 기록 조회 결과 피살자 중 한 명은 지난달 헌트를 가정 폭력으로 고소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