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로커 데이빗 크로스비, 조깅하는 남성 차로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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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이네스(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는 원로 로커 데이빗 크로스비(73)가 22일 캘리포니아 자택이 있는 산타바바라 인근에서 조깅하는 남자를 치었다고 교통당국이 밝혔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크로스비가 속도 제한인 시속 88.5㎞로 자신의 테슬라 전기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길가에서 조깅하던 호세 히메네스(46)를 치었다고 말했다.

노령의 크로스비는 해를 안고 운전하다가 햇빛 때문에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으며 골절상과 타박상을 입고 상처가 난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스비는 다치지 않았고 약물이나 알코올 반응도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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