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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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과 첨단기술의 만남
‘에버그린주'(Evergreen State)로 불리는 워싱턴주는 면적의 55%가 산림지대로 이뤄져 있어 상록수의 푸르름만큼이나 대자연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곳이다. 태평양을 따라 펼쳐진 산과 바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 노스 캐스케이즈 국립공원(North Cascades National Park),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등 3개의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110개에 이르는 공원, 침엽수가 빽빽히 들어선 숲, 맑은 호수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풍경은 가히 ‘미국의 스위스’라 불릴만 하다.

서쪽으로는 주도인 올림피아(Olympia), 북서부지역 교통 및 교역의 중심지이자 한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고 있는 타코마(Tacoma)와 세계최대 항공기 제작회사 보잉과 세계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의 고향이기도 한 아름다운 시애틀(Seattle), IT 산업의 대표주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본사가 있는 레드몬드(Redmond), 오리건주 경계선에 있으며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밴쿠버(Vancouver) 등이 주요 도시다.

동쪽으로는 내륙지대의 가장 큰 도시인 스포켄(Spokane)을 비롯하여 광활한 지평선 아래 황금물결의 밀밭이 끝없이 펼쳐진 왈라왈라(Walla Walla) 지역이 있다.

이처럼 태평양 해안선과 내륙해안선을 기준으로 서쪽과 동쪽 지역 간의 확연한 대조는 현대 문명과 자연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 워싱턴주의 특색을 대변한다. 예컨대 워싱턴주는 항공, 의학, 최첨단 생명공항 관련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신기술개발 및 연구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한편 미국 사과 생산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사과 산출량이 가장많은 주로도 유명하다.

 

주 별칭 : Evergreen State
주 인구 : 5,894,121명 (한인:46,880명)
주도 : Olympia
주요도시 : Seattle, Spokane, Tacoma, Vancouver, Bellevue
상징 꽃 : 철쭉(Coast Rhododendron)
세율 : 판매세6.5% 숙박세 14%~15.5%
시간대 :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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