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GET 프로그램 다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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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 위기까지 갔던 대학 등록금 선납프로그램
워싱턴주가 운영하는 대학 등록금 선납프로그램 ‘GET(Guaranteed Education Tuition)’이 한때 폐기 위기까지 갔으나 다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트 스미스 워싱턴주 보험 계리사가 4일 GET 위원회에 보고 한 바에 따르면 경기침체 후 등록금 인상 속도가 급속히 가속화되어 GET 프로그램이 예상한 등록금보다 더 많은 지불을 해야 하는  우려로 워싱턴주 의회에서 이를 폐지할 것도 추진했었으나 이제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GET 자산은 현재 29억3000만불인데 이것은 지난해보다 3억7100만불이 늘어난 것이다. 이로인해 GET 는 현재 가입한 사람들에 대한 대학등록금을 다 부담하고도 남는 106퍼센트 재정 상태이다. 이것은 지난 2008년 경기 침체 이후 처음으로 재정상태가 100퍼센트를 넘은 것이다.
이같은 이유는 이제 워싱턴주 대학 등록금 인상이 2년간 동결되고 주가가 크게 올랐기때문으로 분석되었다.
그동안 GET 는 가지고 있는 주식이 경기침체로 크게 떨어졌고 반면 대학등록금이 GET가 예상했던 것보다 크게 올라 폐지 위기까지 갔었다.
17년 역사의 GET는 현재  한 크레딧 당 117.82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100개 크레딧이 4년제 대학의 1년 등록금으로 환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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