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5월 실업률 5.4%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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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이래 처음으로 미국 실업률보다 낮아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은 4.1%까지 떨어져
 
워싱턴주의 지난 5월 실업률이 5.4퍼센트로 떨어지고  특히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은 4.1퍼센트까지 하락해 워싱턴주 경기가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고용 안정국이 지난 1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워싱턴주 실업률 5.4퍼센트는 지난 2014년 5월이래 처음으로 미국 실업률보다 더 낮은 것이다. 미국 5월 실업률은 5.5퍼센트로 4월 5.4퍼센트에서 조금 올랐다. 그러나 1년전같은 기간 6.3퍼센트 보다는 많이 떨어져 올해 미국 경기가 지난해 보다 좋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워싱턴주 5월 실업률은 4월 5.5퍼센트에서 조금 떨어졌으며 1년전 같은 기간 6.2퍼센트 보다  크게 하락한 것이다. 또 5월 실업률은 지난 2008년 7월이래 가장 낮은 것인데 당시는 5.4퍼센트였다.
특히 워싱턴주 경기를 이끌고 있는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5월 실업률 4.1퍼센트는 4월의 4.3퍼센트보다 조금 떨어진 것이고 2014년 5월 4.8퍼센트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워싱턴주 전체로 지난 5월에 실업자가 5500명이 줄고 고용이 7700개가 추가되어  순수하게 2200명이 노동력에 합류했다.
그러나 월 7000명씩 증가하던 지난 2014년 하반기 부터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워싱턴주는 연간 일자리가 11만1500개가 늘어났는데 이중 10만개는 민간 부문, 1만1500개는 공공부문 일자리였다.
워싱턴주 전체로는 5월에 355만명의 노동력이 있었다. 노동력은 고용된 사람뿐만 아니라 16세 이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으나 아직 실업상태인 사람들도 포함된다. 실제 실업자수는 지난 4월 19만6500명에서 5월에는 19만1000명으로 줄었다.
새로 추가된 일자리들은 소매업, 교육, 건강 서비스 그리고 도매업 부문이 많았다. 그러나 정부직, 광산, 채벌 등은 일자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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