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타코마 노숙자 쉘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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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맞아 사랑 나누기 실천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타코마 노숙자 쉘터 방문
불우이웃 노숙자들에게 속옷 100벌 나눠줘

워싱턴주 한미여성회는 지난 20일  타코마에 소재하고 있는 노숙자 쉘터에서 준비한 속옷 100벌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성탄절의 깊은 의미를 새기면서 불우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기 바라는 사랑나누기의 실천으로 한미여성회가 마련한  이 날 모임에는, 박정숙 회장, 송외근 이사, 김상애 차기 재무, 왕수지 회원, 소금순 명예이사 그리고 영 브라운 차기회장이 동참하였다.
워싱턴 주 한미여성회 이임회장으로서 마지막 행사를 마친 박정숙 회장은  “노숙자 섬김을 통하여 우리들이 얼마나 축복받은 삶을 누리고 있으며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축축이 비가 내리는 을씨년스러운 겨울날씨에 질서 정연히 줄을 서서 따뜻한 음식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100명이 넘는 노숙자들에게 잠시 동안이나마 그들이 몸과 마음에 온정을 느끼며 기쁘고 행복해 하는 모습과 계속 “생큐” 와 “블레스 유!”를 연발하는 모습은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 또한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기뻐했다.(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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