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일자리 성장률 미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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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2013년까지 240만개 일자리 늘어
 미국 성장률 보다 훨씬 높은 3.5% 증가

 

워싱턴주가 미국에서 2번째로 일자리 성장률이 높을 정도로 현재 경기가 호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센서스의 새로운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워싱턴주의 일자리 성장률은 시애틀이 있는 킹카운티의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인해 미국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이 기간 워싱턴주는  240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해 3.5퍼센트의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에서 최고 일자리 성장률을 보인 주는 델라웨어로 5.1퍼센트였고 워싱턴주에 이어 캘리포니아도 3.5퍼센트 성장률을 보였는데 미국 성장률은 2퍼센트였다.
그러나 카운티 별로 볼 때는 퓨젯사운드 지역의 카운티들은 미국 탑10위에 들지는 못했다. 1위는 새크라멘토 카운티였고 이어 트래스비스 카운티, 택사스 오스틴, 해리스 카운티, 택사스 휴스톤 등이었다.
킹카운티의 경우는 지난 2012년에서 2013년까지  3만3901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또 사업체도 330개가 늘어 6만4171개가 되었다. 피어스 카운티는 4127개 일자리가 늘어 총 22만7238개가 되었다. 피어스 카운티 비즈니스도 143개가 증가해 1만6484개로 늘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일자리가 7041개가 늘어 총 22만8568개가 되었고 비즈니스도 315개가 늘어 1만7213개가 되었다.
인구면에서 킹카운티는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 같은 인구 크기인 네바다 클락 카운티의 경우 2만5600개가 늘어났고 캘리포니아 샌 버난디노 카운티의 경우 1만7600개가 증가했다. 심지어 실리콘 벨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카운티의 경우도 이 기간 킹카운티 보다 적은 3만1243개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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