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일자리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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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9만4700개 새로 추가
실업률 변동 없어 2월 실업률 6.3%
워싱턴주에서 지난 2014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1년 동안 9만47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추가되었을 정도로 경기가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이 지난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중 8만3400개가 민간 부문이고 나머지는 정부 일자리였다.
지난 1년동안 가장 많은 일자리가 늘어난 부문은 건축업으로 1만7900개가 추가되었다. 이어 전문과 비즈니스 서비스 1만4300개, 소매업 1만2800개, 정부직 1만1300개, 교육과 건강 서비스 9900개였다. 그러나 광산과 채벌 부문은 300개가 줄었다.
한편 워싱턴주의 지난 2월 실업률은 6.3퍼센트로 전달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의 지난 2월 실업률 6.3퍼센트는 지난 1월 실업률과 같았다. 당초 1월 실업률은 6.4퍼센트였으나 수정된 실업률은 6.3퍼센트로 낮아졌다.  이것은 미국 실업률 5.5퍼센트보다 높은 것이다.
그러나 워싱턴주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에버렛/시애틀/벨뷰 메트로 지역의 실업률은 4.7퍼센트로 훨씬 낮았다.
이처럼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는데도 실업률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경기가 좋아져 이제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주의 노동력은 354만명 이상으로 늘었는데 노동력은 16세 이상 일을 하고 있거나 실업자들을 모두 포함한다.
워싱턴주 노동경제가 폴 트렉은 “워싱턴주 노동시장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것은 경기가 좋아져 일자리를 찾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워싱턴주는 매년 일자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실업상태였으나 실질적으로 구직을 원하는 사람 수는 지난 1월 22만4400명에서 2월에는 22만2300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2월 고용안정국은 7만9181명에게 실업 수당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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