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실업률 7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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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실업률 5.5%… 2008년 7월 이래 최저 
 3월부터 4월까지 8200개 새 일자리 늘어나

워싱턴주 실업률이 지난 4월 7년래 최저로 떨어져 워싱턴주 경기가 계속 성장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이 지난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월 워싱턴주 실업률은 5.5퍼센트로 7년래 제일 낮았다.
이것은 지난 3월의 5.9퍼센트 보다도 더 떨어진 것이다.  워싱턴주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8200개의 새 일자리가 늘어났다.
워싱턴주의 4월 실업률은 지난 2008년 7월이래 최저 인데 당시는 5.4퍼센트였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 폴 트렉 경제가는  “워싱턴주는 현재 노동 시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며 “우리가 공황에서 더 멀리 벗어날수록 비즈니스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를 해 고용이 늘어나고 예전처럼 다시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적어진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워싱턴주는 주요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여 지난 2014년 4월이래 11만7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다. 이중 9만8300개는 민간부문이었고 1만2400개는 공공부문이었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실업률은 지난 4월에  4.3퍼센트로서 3월의 4.5퍼센트보다 더 떨어져 역시 경기 강세를 보였다.
지난 3월에서 4월까지의 추가된 일자리 중 레저와 접대 부문이 가장 많이 늘어나 2500개가 증가했다. 이어 도매업이 2300개, 교육과 건강 서비스가 1500개 추가되었다.
그러나 지난 4월에 건설부문은 4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고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도 200개가 감소했다.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19만6600명의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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