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신분 절도 행위 성행

0

피해 신고 워싱턴주 미국 2위, 오리건주 3위
사기 피해 신고 30% 이상 신분 절도… 미국 1위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에 신분 절도 행위가 크게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주고 있다.
2014년 신분 절도 피해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구당 신분 절도 피해 신고가 가장 많은 주는 플로리다 주였고 이어 워싱턴주가 2위 그리고 오리건주가 3위로 많았다. 1위  플로리다주는 인구 10만명 당 186.3명인  3만7059건의 신고가 있었다.
워싱턴주는 10만명 당 154.8명으로  미국 2위였으며 사기 등을 포함한 총 신고 건수 면에서는 3만6127건으로 미국 17위였다.
워싱턴주의 사기 피해 신고 중 30퍼센트 이상이 신분 절도였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율이다. 미국전체로는 사기 신고 중 13퍼센트만이 신분 절도였다.
특히 워싱턴주의 신분 절도 행위는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 2013년에서 2014년까지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인구 10만명 당 사기 신고가 지난 2014년에 511.6명이었으며  일인당   평균 피해액은  2704불로 미국 7위였다.
워싱턴주 가구 중간 소득은 5만8405불로 미국 중간소득보다 6200불이 더 많기 때문에 이같은 피해액도 높다.
워싱턴주 주민들의 평균 크레딧 카드 빚은 5078불로 미국에서 12위로 높은데  신분 절도 피해의 11퍼센트가 크레딧 카드 사기였다.
지난 2014년 8월에 워싱턴주에 있는 알버슨 스토어는 고객 크레딧 카드 보안 누출이 있어 워싱턴주, 몬타나 그리고 아이다호의 고객들이 지난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피해를 본것으로도 알려졌다.
오리건주는 10만명당 124.6명의 신분 절도 피해 신고가 있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