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근로자 임금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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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2% 인상…지난 2007년 이래 가장 커
정보와 테크 분야 10.3% 로 가장 많이 인상

워싱턴주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이 지난 2014년에 2013년보다 4.2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같은 증가는 지난 2007년 이래 가장 큰 것이다.
가장 임금이 많이 오른 부문은 정보와 테크 분야로 10.3퍼센트가 올랐고 예술과 오락 부문도 6.5퍼센트가 인상되었으며 소매와 무역도 4.3퍼센트가 증가했다.
이 보고서는 실업 수당에 필요한 최저 임금과 최고 임금을 재조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같은 임금 인상으로 워싱턴주 근로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5만4829불이 되었다. 또 평균  주당 임금이 42불  올랐다.
워싱턴주 폴 트렉 경제학자는 현재 워싱턴주 경기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같은 임금 인상 추세는 더 오래 계속 될것으로 내다봤다.
폴 트렉 박사는 “경기 회복이 된지 5년이 지났다”며 “앞으로의 전망은 지난번 좋았다가 공황이 된 것과는 달리 더욱 밝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또 미국 평균적으로는 지난해 인플레인 2.2퍼센트를 따라 잡을 정도인데 워싱턴주 임금 상승은 생계비 인상보다 더 빠르게 인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이같은 워싱턴주의 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실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심지어 같은 부문에서도 고위직들의 임금만 크게 올라도 전체 인상률이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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