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경기 더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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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10만개 일자리 늘어나
일자리 찾는 사람 많아 실업률 올라
워싱턴주가 지난 1년동안 10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이 1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는 10만5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는데  대부분 민간부문에서 생긴 것들이다.
워싱턴주는 2013년에는 총 8만3600개의 새 일자리가 늘어났기 때문에 2014년 경기가 더 좋은 것으로  지적되었다.
이중 민간부문 새 일자리는 8만9800개가 늘어났고 공공부문에서는 1만700개가 추가되었다.
지난 2014년 1월에서 2015년 1월까지 가장 많은 일자리가 늘어난 부문은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로 1만7200개가 추가 되었다. 이어 건축 1만7000개, 소매업 1만6200개, 교육과 건강 서비스 1만3000개, 정부부문 1만700개였다. 그러나 광산과 채벌 부문은 오히려 100개가 줄어들었다.
폴 트렉 워싱턴주 노동경제가는 “ 지난 1년동안 10만개의 새 일자리가 늘어났을 정도로 워싱턴주는 현재 경제가 강하고 노동력도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워싱턴주의 지난 1월 실업률은 6.4퍼센트로 미국 실업률 5.7퍼센트보다 높았다. 그러나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 실업률은 4.6퍼센트로 훨씬 낮았다.
이에대해 폴트렉 경제가는 “ 경기가 좋아져 이제 지난번 대공황보다 취업이 좋아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노동 시장에 들어오고 있어 실업률 증가는 예상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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