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와 전라북도 교류 재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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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범 박사 전라북도 지사 방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워싱턴주와 전라북도  간의 교류가 재개될 전망이다. 전북 중앙신문이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신호범(79)  워싱턴주 상원의원 자문의원이 전라북도를 2일 방문했다.
신 자문의원은 이날 송하진 전북지사를 만나 “새만금의 비약적인 발전과 전북의 강점인 문화를 앞세운 도정 방향은 공공외교 트렌드에 매우 적합하다”면서 “워싱턴주와 전북도의 교류협력 재개에 적극 나서겠다”고 제안했다.
전라북도와 워싱턴주는 1996년부터 우호협력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해오다 2006년 이후 교류가 중단됐다.
전라북도는 시애틀에 세계 최대의 항공사 생산기지인 보잉사를 비롯해 스타벅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굴지의 세계적인 기업이 모여 있는 핵심지역이어서 전북도는 워싱턴주와 교류가 재개될 경우 첨단산업인 탄소산업 등과 연계한 시장 확보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신 자문의원의 이번 전북도 방문은 한미문화협회 이사인 이상직 국회의원(전주 완산을)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2일 도청을 방문한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자문위원과 이상직 국회의원일행을 만난 송하진 도지사가 면담을 갖고, 1996년 우호교류를 시작한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 교류 재활성화에 대해 논의 했다 사진: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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