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 백일해 크게 증가

0

 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발병

 

워싱턴주에서 현재 백일해(whooping cough)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경고했다.
워싱턴주 보건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백일해 발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배 이상이다.   4월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319건이 발병했는데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 보다 5배 이상이나 되는 많은 것이다.
이것은 2012년에 발생했던 최고 5000건에 비하면 아직은 같은 수준은 아니나 보건국은 임신여성, 어린이, 십대 청소년들은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백일해 경고를 이번주 발표하고 백신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보건국은 백일해가 킷삽 카운티와   왈라왈라 카운티에 크게 일어나고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독감과 마찬가지로 호흡기 질병이다. 감염자를 통해 전염된다. 백일해에 걸리면 미열에 콧물이 줄줄 나고, 기침을 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1~2주 후에는 증세가 조금 더 심해진다.
심한 기침은 구토로 이어지고, 기침은 6주 또는 길게는 10주까지 달고 산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영아나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