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백일해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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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발병
 
 워싱턴주에서 백일해 크게 증가
 올해 벌써 600건… 지난해보다 5배
워싱턴주에서 현재 백일해(whooping cough)가 다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워싱턴주 보건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백일해 발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배 이상이다.
올해 들어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벌써 600건 이상이 발병했는데 이것은 1년전 같은 기간  120건의  5배나 되는 많은 것이다.
특히 올해 발병 환자 80퍼센트가 어린이들이다. 이에따라 보건국은 임신여성, 어린이, 십대 청소년들은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백일해 백신을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늦었을 경우는 빨리 병원에 가도록 강조했다.
백일해는 독감과 마찬가지로 호흡기 질병이다. 감염자를 통해 전염된다. 백일해에 걸리면 미열에 콧물이 줄줄 나고, 기침을 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1~2주 후에는 증세가 조금 더 심해진다.
심한 기침은 구토로 이어지고, 기침은 6주 또는 길게는 10주까지 간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영아나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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