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텍스팅 아직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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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85%가 20세부터 49세까지 다양
워싱턴주에서는 운전 중 텍스팅을 금지시키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텍스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운전중 텍스팅은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의 성인들까지도 많이 하는 전반적인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주 패트롤 경찰이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워싱턴주 하이웨이에서 교통위반으로 단속해 티켓을 주었거나 경고한 내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반 이상이 30세 이상 성인이었으며 16세부터 81세까지 다양했다.
잔 바티스트 워싱턴주 패트롤 국장은 “운전중 텍스팅을 하거나 셀폰을 귀에 대고 듣고 있어 운전이 산만해지는 운전자들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워싱턴주 패트롤은 올해 7월까지 운전중 셀폰으로 이야기 한 5942명의 운전자에게 티켓을 주었는데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위반자는 지난해 7963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운전중 텍스팅으로 티켓을 받은 운전자들도 증가해 지난 7월까지 1075명이 티켓을 받았는데 이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2012명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워싱턴주의 경우  손에 셀폰을 잡고 운전하거나 텍스팅을 하는 경우 각각 124불이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운전 기록에는 남지 않는다.
워싱턴주 패트롤 경찰이 지난 7월까지 텍스팅으로 단속한 운전자들의 연령을 보면 85퍼센트가 20세부터 49세까지 였다. 오히려 10대는 3퍼센트 미만이었다.
또 남자가 53퍼센트로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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