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셀폰 사용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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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시, 3분기 한인 시정보고회
한국정원 조성사업에 300만불

페더럴웨이시는 지난 18일 제3분기 한인 시정보고회를 페더럴웨이 시청에서 개최했다.
페더럴웨이 짐 패럴 시장은 한국정원과 관련, “한국정원 조성사업은 300만 달러가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라며 “한, 미 정부로부터 이처럼 막대한 금액이 투입될  이번 사업의 우호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기존 한국정원을 ‘한미우호공원’으로 이름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미 재향군인의 날’에 처음으로 미국 국기 게양식을 320가와 I-99 선상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국기 게양 준공식을 통해 이 도로를 ‘재향군인도로’로 명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타운 스퀘어 공원이 구 AMC 극장 자리에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무료 영화 상영을 실시했다”며 “오는 12월에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프로즌’을 상영할 예정이니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디 황 경찰국장은 “곧 새로운 디자인의 경찰차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18년 동안 동일한 색상의 차량을 사용해왔는데 이번 차량은 눈에 잘 띨 수 있는 흰색과 검정색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새로운 경찰차를 소개했다.
특히 “운전자 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률이 매우 높아졌다”며 “전국에서 경찰에 각별히 단속을 요구한 만큼 페더럴웨이시에서도 이 같은 단속을 매우 엄중히 실시하고 있으니 전화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마지막 제4분기 한인 시정보고회는 오는 12월 11일, 페더럴웨이 시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앤디 황 경찰국장이 한인 참석자들에게 운전중 셀폰 사용에 대해 각별히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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