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글래시어 포인트’ 조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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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절경 볼 수 있는 뷰포인트
눈 안 내려 28일에 문 열어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뷰포인트,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가 올해는 일찌감치 오픈했다.

국립공원국측은 글래시어 포인트로 가는 길(Glacier Point Road)을 지난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글래시어 포인트는 하프돔과 요세미티 밸리의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요세미티를 찾는 여행객들의 필수코스. 특히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는데다가 등반이 하루 3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하프돔과 비슷한 높이에서 요세미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다.

국립공원국(National Park Service)측에 따르면 20년래 가장 일찍 오픈한 것으로 3월에 오픈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겨우내 쌓인 눈 때문에 5월까지는 도로가 폐쇄되는 편으로 5월 중하순에 오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설명이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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