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물 줄어들어

0

워싱턴주, 2010년-2011년 사이 4.6% 감소
아직도 1990년보다는  4%가 높아

지구 대기를 오염시켜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공해물질인 워싱턴주 온실가스 배출물이 지난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 4.6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생태국이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전기부문에서 온실가스 방출을 크게 줄였다.
워싱턴주는 2011년에 9170만 미터톤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했는데 이것은 1년전 9610만  미터톤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워싱턴주의 배출량은 2007년 이래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도 1990년보다는 4퍼센트가 높은 것이다.
지난 1990년에는 총 8840만 미터 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나 그 이후 계속 증가했었다. 워싱턴주 법으로는 오는 2020년까지 1990년 수준으로 줄이고 2035년에는 그보다도 25퍼센트를 감소토록 하고 있다.
현재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온실 효과로 인한 기후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 대형 산업 오염자들에게 이들이 배출하는 각 미터 톤마다 요금을 부과하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포함한  전면적인 정책을 제안 한 상태이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탄소 배출권 거래제 프로그램은 개스 가격을 올리고 비즈니스를 해치며 고객들에게도 좋지 않다고 반대하고 있다. 공화당의원들은 워싱턴주는 이미 광대한 수력발전으로 저탄소 생산 주이며 탄소 공해를 줄이는 다른 저렴한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