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가주서 가장 위험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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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1000명당 86명이 피해자

‘캘리포니아, 여기서 살면 위험천만.’

캘리포니아하면 할리우드, 해변, 연예인 등 화려함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여행객 방문이 많음에 따라 범죄율도 높다는 분석이다.

연방수사국(FB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오클랜드가 꼽혔다. 약 40만 명이 거주하는 오클랜드는 주민 1000명당 86명(12:1)이 범죄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만7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유레카는 인구 1000명당 77명(13:1)이 범죄 피해자(13:1)로 나타났다.

몬터레이 베이의 가장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 샌타크루즈가 범죄율 높은 도시 3위에 올랐다. 인구 6만여 명의 샌타크루즈는 지난해 주민 1000명당 범죄사고가 70.61건(1:14)에 달했다.

한편 스탁튼(1:15), 버클리(1:16), 모데스토(1:16), 샌버나디노(1:16) 등이 뒤를 이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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