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초 남북 스님들 합동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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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북한조선불교도연맹 스님들이 29일 북한 금강산 신계사(神溪寺)에서 역사상 최초로 ‘만해스님 열반 70주기 남북합동다례재’를 열었다. 남북 스님들이 합동다례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과 북 스님들은 발원문을 통해 “과거의 교훈을 망각한 채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의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남북불교도들은 만해스님의 뜻과 정신을 오늘에 되새겨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한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위해 노력 할 것”을 발원했다. 2014.06.29. (사진=조계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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