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힐러리 더 선호, 52% 지지…남성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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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여성들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A타임스는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민주당 차기 대권 후보에 대한 유권자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힐러리 전 국무장관을 더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52%(반대 32%)가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을 선호했다. 반면 남성 유권자의 선호도는 44%(반대 45%)에 그쳤다.

LA타임스는 “여성층의 지지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전 국무장관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세력으로 점쳐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힐러리 전 장관의 재임 당시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도는 별다른 영향이 없이 탄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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