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킹 스윗 호텔 (구) 데이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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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편안한 잠자리 킹 스윗트 , 행복이 머무는 곳 ~

 

여름이 아름다운 도시 시애틀에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살기 좋은 도시, 이사하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면서 시애틀은 한국,  혹은 타주에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텔업계는  그 어느때 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호텔에서  베스트 랭킹6위에 오른 킹 스윗트 호텔을 방문했다.
단돈 500불로 비지니스를 시작하여 48년 간 진정한 서비스 맨으로 성공하다
킹 스윗트 호텔은 김창성 사장이 린우드에서  데이즈 인으로 프랜차이즈 호텔로 5년간 운영하다 올해 7월 부터 “킹 스윗트” 이라는 이름으로 오너경영으로  바꾸었다.  김사장은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문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수재였으며,  1967년 유학생으로 도미를 해서 위커힐에도 수석으로 입사하여  학비를 충당하기도 했다.  김사장의 성실함과 뛰어난 능력은 단돈 500불로 여행사업을 시작하여 48년간을 호텔 경영에 이르기 까지 평생을 서비스 맨으로 살면서 성공을 일구게 되었다.
돈을 벌었다고해서 다 내 것이 아니다. 돈의 흐름이 막히면  안된다. 번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김사장은 이민 1세대로 자수성가 한 사람중 하나이다. 그를 진정한 서비스 맨으로 부를 수 있는것은 평생을 고객 만족을 위해 고희[ 古稀 ] 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출근을 해 영어가 불편한 한국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객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김사장은 이번 프렌차이즈 경영에서 직접 오너 경영으로 바꾸면서  프랜차이즈 커미션이 10만불에서 15만불을 절약 할 수 있어 그 수익금을 고객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와 직원들 급여 인상및 처우개선을 할 수 있다 한다. 직원 만족은  바로 고객 만족으로 이어 지면서 범죄 없는 호텔로 린우드 지역에서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 있으며,  그 덕분에 린우드 시장과도  아주 좋은 친분을 얻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린우드시와 충남 보은시가 자매 결연을 맺는데 김사장이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그가 소유했던 PI 뱅크 건물을 시애틀 시티에 기부하여 시애틀 경찰서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그의 계획은 린우드시에도 더 많은 기부를 하기를 윈한다.
점이 모여 선을 이루듯 욕심을 버리고 성실함과 근면함에 창의력을 더 해 한 단계씩
미국 이민자들 중 한국인들은 전문직보다 개인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 . 특히 워싱턴 주의 호텔70%이상을 한국인이 경영을 하고 있는데, 이민 1세대들의 아메리칸 드림으로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  아직도 미국경제가 완전히  불황에서 벗어나지 않은 이 때,  이민 1.5세 , 2세들에게 김사장에게 조언을 부탁했다.
“요즈 젊은이들은 너무 급합니다. 끈기와 성실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더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점이 모여 선을 이루듯 한단계씩 밟아  나아가  한인 사회에만 머물지 말고 미 주류 사회에도 진출하여 현지화 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은 흐름이 막히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내가 번것에는 타인을 위한 몫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언제나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김창성 사장은 마지막으로 신문사가  이민사회를 대변해 주고 주류사회의 많은 장점들을 알려 유익한 가교 역할울 해 줄것을 당부했다.
글: 김사라 kim@joongangseattle.net   사진 :최은정
호텔 예약 및 안내 : 킹 스윗트  www.kingsuitesinn.com
T.206-330-8400 (한국어 서비스)    4117 196Th St SW Lynnwood, WA9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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