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창문 추락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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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만 벌써 4명 떨어져 부상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이 됨에 따라 워싱턴주 보건국이 어린이들이 창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을 경고했다.
이같은 이유는 여름도 아닌 지난 4월에만 벌써 4명의 어린이들이 창문에서 떨어져 부상당해 하버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창문 추락 사고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의 창문 추락 사고는 지난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워싱턴주에서 무려 330명이나 발생했다. 지난 2011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해마다 5200명의 어린이들이 창문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중 3분의 2이상이 5살 미만 어린이들이며 이들 어린이들은 머리부터 떨어지기 때문에 머리 부상이 제일 많았다.
보건국은 부모들에게 창문을 쉽게 열지 못하게 하는 창문 가드를 사서 설치하고 어린이들이  창문 가까이 놀지 못하도록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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