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비만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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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2010- 2012년 사이에 17% 감소
킹카운티 지역 어린이들의 비만율이 지난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17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어린이 비만율이 크게 줄어든 것은 2004년 이래 처음이다.
이에대해 킹카운티 당국은 지난 2010년부터 2년동안 영양 전문가들이 학교 식당 매니저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신체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실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킹카운티 도우 콘스탄틴 군수는 “어린이 비만율을 줄인 이같은 성공적인 프로그램은 워싱턴주와 미국 전체로도 귀한 본이 되고 있다”고 기뻐했다.
시애틀 교육구도 이같은 킹카운티와 미국 농무부의 새로운 영양 가이드라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생들이 실제로 어디서 식사를 하는지 아직도 염려된다고 우려했다.
이같은 이유는 건강식 메뉴가 칼로리가 적고 맛이 없고 양이 적다며 일부 학생들은 학교 점심을 먹지 않고 밖에 나가 식사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비만율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번, 하이라인, 켄트, 노스쇼어, 렌톤, 시애틀, 터킬라 교육구에서는 크게 줄었으나   참여하지 않은 다른 교육구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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