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교인들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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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대한부인회, 기독교계 간담회
노인, 유방암 여성 등 많이 지원하고 도와

워싱턴주 대한부인회(이사장 김경숙)가 지난 28일 기독교계 간담회를 실시했다.
타코마 대한부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경숙 이사장은 오늘 이 모임은 한인 목회자들께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인사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사님들께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언어적인 어려움이나 필요가 필요한 교인들에게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대한부인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이 같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미 10년동안 이같은 사업을 해왔다면서 사실 한인사회에 구심점이 되는 한인교회의 역할이 무척 크고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피터 안사라 사무총장은 노인, 유방암 여성 등을 많이 지원하고 도와왔다며 위암 발생률이 높은 한인들을 위해 새로운 부서를 개설해 앞으로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사라 사무총장은  중독이나 심리적 어려움에 관련해 심리치료를 한국어로 할 수 있는 이들이 많지 않다며 생각보다 도박이나 약 등에 중독된 이들에게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덧붙였다.
유미영 복지서비스 디렉터는   암환자 보호 및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생명을 살리는 일들이며 한인 외에도 히스패닉과 캄보디안 등 많은 타민족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디렉터는  데이케어를 비롯해 9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사실  금전적인 혜택은 돌아오지 않는다면서 3000만달러의 그랜트를 지원받고 있지만 사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면 오히려 주어진 재정이 부족할 때가 많기에 충당하지 못하는 부분은 기금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지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성원 로 인홈케어 수퍼바이저 이사는 언제든지 대한부인회는 문이 열려 있다면서 교인들 중 생활의 여유가 없거나 소액의 수입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일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니 부디 궁금하신 점 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당부했다.(김경숙 이사장(앞줄 왼쪽 5번째) 등 임원들과 목회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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