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자리 가장 많이 늘 직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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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헬스케어 분야가 으뜸
2월 실업률이 거의 7년 만에 최저 수준인 5.5%로 떨어졌다.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수가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20만 개를 웃돌만큼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급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직종이 있다.

연방노동부 분석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시기에 접어들면서 2020년 말까지는 헬스케어 분야가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직업으로 조사됐다.

개인 건강 도우미는 2020년 말까지 58만1000개의 일자리를 더 보태고 재택 건강 도우미(home health aide)는 42만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노동부에 따르면, 건강 도우미 직업은 정규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대신 임금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2012년 개인 도우미의 연 평균 임금은 1만9910달러였고 장애인이나 환자를 돌보는 재택 건강 도우미는 2만820달러였다.

정규 간호사도 급성장 직종으로 조사됐다. 2012년 간호사의 평균 임금은 6만5470달러였다.

또 경제회복으로 소비지출이 늘면서 식당업계는 42만2000명을 새로 고용하고 소매업체들도 43만5000개의 일자리를 더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

신복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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