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여행사업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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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할인가 예약 서비스 
여행 전반으로 영역 확대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이 여행 사업에도 진출했다.
아마존은 20일 호텔 예약 서비스 등 여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데스티네이션스'(Amazon Destinations)로 이름 붙여진 이 서비스는 남가주와 북동부, 태평양 북서부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호텔 리스팅을 지역별로 제공해 할인가에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2년부터 호텔 객실 예약 서비스를 시범 실시해 왔으며 아직까지는 몇개 도시에 한정돼 있으나 앞으로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 여행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마존 톰 쿡 대변인은 “메인 타겟은 휴가를 계획하는 주민들이 머물만한 곳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트립어드바이저와 같은 여행정보 사이트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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