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은 120만~150만원

0

한국정부 성형진료비 공개

 

한국 보건복지부는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외국인 환자 대상 미용·성형 진료비 수준을 조사해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진료비 공개는 지난 2월 발표된 ‘외국인 미용·성형 환자 유치시장 건전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성형외과의사회 감수를 거쳐 8가지 신체 부위, 45개 세부 수술·시술별 진료비 수준과 소요·회복기간 등이 자세히 명시됐다.

진료비 수준은 쌍꺼풀 매몰법 120만~150만원, 절개법은 150만~250만원을 형성했다. 눈트임 수술 80만~120만원, 팔자주름을 줄이는 일명 귀족수술은 300만~600만원의 가격이 제시됐다.

코를 높이는 콧등 융비술은 350만~400만원, 실리콘 사용한 이마 성형 280만~530만원, 아래턱뼈 성형은 500만~800만원으로 조사됐다.

보형물을 사용한 유방확대술 800만~1300만원, 다이어트 등을 위한 복부성형술 1300만~2000만원, 모발이식 3000모 기준으로 400만~800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편 시술 부위별 진료비 수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컬코리아 홈페이지(www.medical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중앙일보]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