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마약, 인천 거쳐 미국 오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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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에티오피아인 2명 검거
아프리카를 떠난 신종마약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오려다 적발됐다.

국토안보부 서울지부와 한국 인천지방검찰청, 인천공항세관은 공조수사를 통해 에티오피아 국적 외국인 2명을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달 13~24일 국제특송 화물을 통해 3차례에 걸쳐 신종 식물성 마약 ‘카트’ 566킬로그램을 문신에 사용되는 식물인 ‘헤나’로 위장해 미국으로 밀수출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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