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집값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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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실러 지표, 지난 3월에 연간 7.5% 인상
미국 20개 도시 중 인상 폭 6위…매물 부족 원인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집값이 지난 12개월동안 7.5퍼센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 & 푸어스/케이스 실러가 지난 26일 발표한 미국 20개 도시 전체 주택 가격 지수는 지난 3월에 12개월동안 5퍼센트가 올랐다. 또 2월과 같은 추세로 인상되었다.  이처럼 미국의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는 현재 팔려고 나온 매물이 크게 적기 때문이다.
미국 20개 도시 중 시애틀의 연간 집값 상승폭은 미국 6위였다. 1위는 샌프란시스코로 10.3퍼센트가 뛰었고 2위는 덴버로 10 퍼센트가 인상되었다.
모든 20개 도시들의 주택 가격은 전해보다 가격이 올랐으며 워싱턴 DC와  크리브랜드 만이 가장 적은 연간 1퍼센트 상승율을 보였다.
케이스 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서 시애틀이 이같은 큰 인상폭을 보인 때는 지난 2008년 9월로 당시 공황으로 워싱턴 뮤튜얼이 실패했던 달이었다.
이처럼 미국의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는 현재 같은 세일 추세라면 주택 공급량은 불과 5.3개월어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보통 수요와 공급을 이루는 6개월 공급량보다 적은 것이다. 지난 4월  매물로 나온 주택수도 1년전 같은 기간보다 0.9퍼센트가 줄었다.
특히 시애틀 지역은 사상 최저일 정도로 매물이 적은 반면 사려는 사람들은 많아 더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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