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깡통주택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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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체 주택의 16%인 10만6900채
최고였던 2012년 39.6%에서 크게 감소

경기 회복으로 인해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깡통주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질로  온라인 부동산사에 따르면  현재 시애틀 지역의 전체 주택 중  모기지 보다 집값이 더 낮은 깡통주택은 아직도 16퍼센트나 남아 있다.
이같은 깡통주택 은 전체 주택의 16퍼센트인 10만6900채나 된다.
그러나 이것은 1년전의 21.9퍼센트보다 줄어든 것이며 특히 최고를 보였던 2012년 1분기 39.6퍼센트에서 크게 감소한 것이다.
질로는 시애틀 지역의 깡통주택이 2015년에는 더 줄어들어 13.3퍼센트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것은 내년 미국 평균 예상치 15.2퍼센트보다 더 낮은 것이다.
미전국적으로는 깡통주택이 2012년 초 31.4퍼센트에서 현재는 16.9퍼센트인 870만채로  크게 줄었다.
미국에서 현재 깡통주택율이 가장 높은 곳은 라스 베가스로 27.8퍼센트였고 숫자적으로는 시카고가 제일 많은 44만2548채였다.
질로의 스탠 험프리 수석경제학자는 “우리는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며 “ 경기가 좋아지고 있어 시간이 가면 상처들이 회복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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