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이북도민회 봄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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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축제, 라코너, 윗비섬 일주

 

시애틀 이북도민회(회장 전은주)가   지난 10일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디셉션 패스 주립공원으로 봄소풍을 다녀왔다.  전은주 회장은 “금요일 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일레인 권 이사장은 “ 회원  35명이  스카지트 벨리에서 열리고 있는 튤립축제와  라코너 , 디셉션 패스 주립공원을 거쳐, 윗비 섬을 일주하고 돌아오는  멋진 일정 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번 봄 소풍에는 윤요한 목사 (북한 선교사)부부, 김동진 목사, 동열모 이사  등 원로 회원들과  박웅철 부회장 부부를 비롯한  임원진,  미주  탈북 자유인 연합회 박철 회장과  최은영 회원, LA 이북도민회원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로자리오 비치’ 언덕에 올라 임주홍 행사부장의 선창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과  만세 삼창으로  통일의 의지를 표현하였으며,   김동진 목사는  “ 헤어진 형제 자매가 서로 만날  그날 ‘남북 통일’ 을 기다리는  우리는  이렇게 자주 만나  교제하며 함께 기도하자”고  기도했다.
한편  5월11일부터 4박5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전세계 이북도민회원 ‘ 초청 행사’에  일레인 권 이사장, 장춘호 서기, 우옥균 사무총장이 시애틀 이북도민회 대표로 참석한다. (봄소풍을 간 이북도민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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