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학스, NFC 서부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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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카디날스 격파
시애틀 시학스가 지난 21일 아리조나에서 열린 어웨이 경기에서 NFC 서부조 1위인 아리조나 카디날스를 35대6으로 대파했다.
NFL 최고 팀같은 실력을 보인 시학스는 이날 러셀 윌슨 쿼터백이 2개의 터치다운을 던져 성공시키고 한 개는 직접 달려가 터치 다운을 했으며 특히 야수인 마샬린치도 2쿼터에서  6야드 런 터치 다운에 이어 4라운드에서 기묘한 79야드 달리기 터치다운으로 시애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승부로 인해 시애틀 시학스와 아리조나 카디날스는  똑같이 11승4패를 기록했으나 시학스가 아리조나를 두 번 이긴 전적으로 단독 1위가 되었다.
이에따라 시학스는 이번주말 정규 시즌 마지막 게임인 세인루이스 팀을 이기면 NFC 1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경기에 진출하고 상대팀을 시애틀로 불러오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다. 그리고 수퍼볼에 진출하면 이번에 아리조나팀을 이긴 아리조나 경기장에서 수퍼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에 시학스 경기를 지켜본 많은 전문가들은 시학스가 수퍼볼 챔피언 실력을 다시 보여 이번에도 수퍼볼 챔피언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에 패배한 아리조나 카디날스의 코너 백 패트릭 피터슨조차 “시학스는 놀랄만한 경기를 했다”며 수퍼볼 챔피언 혈통을 보여 다시 수퍼볼 챔피온에 한단계 더 접근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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