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동물원 코끼리 2마리 오크라호마 시티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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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동물원에 있던 2마리의 나이든 암 코끼리가 15일 오크라호마 시티 동물원으로 떠났다.
48년된 벰부와  36년된 차이는 특별 트럭에 실려 2000마일이나 되는 먼 거리로 떠났는데 40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코끼리 보호운동가들은 이같은 장거리 여행은 코끼리의 건강을 해치고 오크라호마의 새 동물원도 시애틀 보다 더 나쁘다고 반대했다. 그러나 연방 항소 법원은 오크라호마 시티로 이전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
그동안 코끼리 보호 운동가들은 코끼리 같은 큰 동물은 동물원에 있는 것보다는 더 큰 공간이 필요하다며 코끼리를 보호지역에 보낼 것을 요구해 오랫동안 법정 싸움이 있기도 했다.
시애틀 우드랜드 팍 동물원측은 법정 결정에 감사하다며 코끼리가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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