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공인회계사들 위상 널리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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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미주 한인 CPA  총연합회 학술대회 및 총회
미주 130여명 참석해 새 정보 공유와 상호 결속 다져
제 14회 미주 한인공인회계사총연합회(KASCPA)의 연례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시애틀 지역에서 8월 24일부터 4일간 개최되어 27일 성황리에 마쳤다.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미주 130여명의 회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새 정보 공유와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고 시애틀  CPA들의 위상을 대외에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다.
2014년도 KASCPA회장직을 맡은 김윤중(김&김회계사무소 대표) 회계사는 “우리에게 유일한 목표가 있다면 미국에서 활동하는 약 2000명의 한인회계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결성해 어려운 이민생활을 통해 비즈니스를 일궈가는 교민들에게 실력으로 보답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LA, 뉴욕, 텍사스,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 위주로 개최되던 총회가 시애틀에서 성공적으로 치루어진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 한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가지고 정보공유를 해왔던 시애틀 회계사들간의 단합이 큰 원동력이 되었다” 며 “타주 회계사들이 이번  일정에 대만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최측의 경비를 기쁜 마음으로 전담해준 유니뱅크, CDS, 뉴욕라이프, U&T, 델타항공, MassMutual Financial Group, 하나파이낸셜, BBCN뱅크, Transamerica Financial Advisors, WEB:SP  등 스폰서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감사했다.
대회에는 회장인 김윤중을 비롯해 원로  Hwan Ja 최, 사무총장 나은숙, 임학수, 조도현, 강훈, 김성훈, 박재순, 스티븐 리, 안상목, 사브리나 황,김홍중, 김덕중, 김호순, 김승태, 김세계, 이광목, 손소라, 김인규, 주상휴, 권오성 등이 참석해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스폰서이자 테크놀로지 컨설팅 전문업체인 e-Consultants Inc.대표인 밋첼 강은 “ 타주 컨퍼런스에 10년째 참석하고 있지만  시애틀 행사가 완성도와 만족도면에서 최고에 꼽힌다”며 내년 뉴욕 컨퍼런스가  긴장해야할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애틀 회계사들의 전체수가 25명 정도로 적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와 열린 정보에 대한 열정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벨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통해 전문강사들로부터 6차례에 걸친 세미나에서 세금과 세법, 새로운 부동산 전략, 리더십, 쇼셜시큐리티 베네핏에 관한 심층 강의를 경청했다. 특히 미국비거주자 세금강의는 Mary Vidal 조세전문 법학박사,  리더십은 시애틀퍼시픽대학 (SPU) 비지니스센터의 John Terrill 디렉터, 한국세법에 관해서는 안상목 회계사가  맡았다.
이들은 시애틀 투어등의 일정과 더불어 뉴캐슬 골프코스에서 스폰서와 회원들간의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토너먼트 시상식, 송별 만찬 디너와 오페라 여흥의 순서로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했다.
델타항공이 제공한 한국왕복항공권의 추첨행운은 시애틀의 김성훈 CPA 가 차지했다. (윤신혜 기자 (ysh@joongangseattle.net) (시애틀에서 참가 공인회계사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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